고양특례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간담회’...한국공항공사와업무협약

자족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 구상...우선 중점사업 구체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2/15 [12:56]

고양특례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간담회’...한국공항공사와업무협약

자족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 구상...우선 중점사업 구체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4/02/15 [12:56]

▲ 자족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 구상...우선 중점사업 구체화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와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관계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및 소통·협치를 통한 민선 8기 역점 핵심과제 실현을 목표로 세웠다.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실무 팀장 등 16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자족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 구상을 목표로 △주요 사업지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우선사업지 적기 사업화를 위한 추진방안 마련 △주도적 사업추진을 위한 자본금 확충방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우선 중점사업 추진을 구체화하고 사업지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2월 중으로 발주하여 민선8기 내 사업구역 지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향후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시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쓰겠다”며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또 지난 14일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조성과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동환 시장“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으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대덕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김포공항 관제권 내 불법 드론 비행을 예방하여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개최되는 「RAD KOREA 2024」와 연계해 「2024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드론 비행 문화를 조성하고 UAM 실증사업인 김포공항-킨텍스 노선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시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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