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배준영 국힘 전략기획부총장과 고양시 현안 논의

교통‧일자리‧교육 등 시민 이익 기준으로 한 메가시티 적극 추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2/17 [10:56]

이동환 고양시장, 배준영 국힘 전략기획부총장과 고양시 현안 논의

교통‧일자리‧교육 등 시민 이익 기준으로 한 메가시티 적극 추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4/02/17 [10:56]

 

▲ 교통‧일자리‧교육 등 시민 이익 기준으로 한 메가시티 적극 추진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고양시청에서 배준영 국회의원을 만나, 광역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고양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9호선 대곡 급행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등이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가 1순위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 낡은 중첩규제로 인구 규모 대비 기업‧대학 등 자족시설이 부족한 고양시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 해외자본과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은 고양시가 자족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수도권 전체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촉매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4월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관련한 1기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배준영 의원은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힘 닿는 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와 관련한 고양시의 메가시티 입장 및 추진 방안 등을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배준영 의원에게 메가시티와 관련해 “교통, 일자리, 교육 등 시민의 실제 생활과 이익을 기준으로 한 수도권 중심 재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메가시티 추진전략으로 △고양 메가시티 TF 발족 △기본계획‧논리 등 시정연구원 차원의 연구 진행 △정부‧서울시‧인접도시 등을 포함한 메가시티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고양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지역 국회의원이 세명이나 있는데 지역현안과 관련된 사안을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일방통행식으로 밀어 붙이는 이동환식의 소통이 결국 불통으로 몰고 가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배준영 국힘 전략기획부총장 만나 고양시 현안 건의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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