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학교 적응력 증진 도모”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4/05/17 [11:34]

강원교육청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학교 적응력 증진 도모”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4/05/17 [11:34]

  사진 제공 = 강원도교육청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범) 학생지원센터는 17일(금) 오후 강릉 시니어클럽 카페 한송정에서 강릉 지역 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학업 중단 예방 연수를 개최하였다.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위기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8개의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 운영 기관(△강릉심리상담연구소 △서울심리상담클리닉 △영동요리제과제빵학원 △엘리트컴퓨터학원 △중앙실용음악학원 △포!레스트 △엠와이실용음악학원 △메타드론항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고성고등학교 신승철 교감이 △학업 중단의 원인과 증상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절차와 학교의 역할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 방법 △학교와 Wee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였다.

 

한편, 강릉 지역 학교장 및 담당 교사 대상으로는 역할에 알맞은 학업 중단 예방 연수를 6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정태범 교육장은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