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 62%...최고 지지는 복지정책 66% [NBS]

임두만 편집위원장 | 기사입력 2025/09/04 [11:32]

李 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 62%...최고 지지는 복지정책 66% [NBS]

임두만 편집위원장 | 입력 : 2025/09/04 [11:32]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조국 등의 8.15 특별사면 여파로 50%대 지지율로 급격하게 빠졌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다. 이는 한·일, 한·미 정상회담과 소비쿠폰 사용으로 골목경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복지정책에 대한 높은 지지율에서 기인된 것으로 보인다.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2% > 부정적 평가 28%

 

4일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기관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 격주간으로 발표되는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28%(모름/무응답 10%)로 발표되었다.

 

▲ 도표제공, 전국지표조사     

 

이는 2주전 발표에 비해 긍정평가는 5%p가 상승했으며, 부정평가 또한 5%p가 하락, 전체적으로 지지율 변동이 10%p나 상향했다.

 

그리고 이같은 지지율 상승은 취임 후 줄곧 추진되고 있는 이재명표 복지 경제정책에 대한 긍정평가와 최근 있었던 한·일, 한·미 정상회담, 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즉 주요 정책 과제 평가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복지 정책 66%, 외교 정책 62%, 경제 정책 53%, 대북 정책 52%, 부동산 정책 50% 순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날 NBS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긍정평가는 ‘복지 정책‘ 66%, ‘외교 정책’ 62%, ’경제 정책’ 53%, ‘대북 정책’ 52%, ‘부동산 정책’ 5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하면서 "모든 정책 분야에 대해 진보층,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하다"고 분석결과를 내놨다.

 

또 ‘복지 정책’과 ‘외교 정책’에 대해서는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다"며 "‘경제 정책’, ‘대북 정책’, ‘부동산 정책’은 연령대에 따라 평가가 엇갈렸다"고 덧붙였다.

 

▲ 도표제공, 전국지표조사     ©

 

한편 우리 국민들은 이같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올바른 방향 62% > 잘못된 방향 31% 등으로 평가,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놨다.

 

즉 이날 조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62%,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며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각 91%와 65%로 높았던 반면, 보수층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69%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기관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 격주간으로 발표되는 '전국지표조사(NBS)'로서 지난 9월 1일 ~ 9월 3일(3일간)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응답률: 1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더 자세한 사항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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