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신인상 시상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0/17 [04:27]

박수연,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신인상 시상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0/17 [04:27]

▲ 사진 제공: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지난 11일 열린 ‘202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배우 박수연이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인상 시상을 맡았다.

 

이번 시상식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손성민 위원장) 주최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해 성대한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 문화의 힘을 전 세계에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박수연은 “17년째 신인배우”라며 재치 있게 인사했고, 조규일 시장은 “진주 남강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세계 축제 협회에서도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있던 수달 인형을 가리키며 궁금해하는 박수연에게, 조 시장은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다. 진주 사투리로 ‘그럼 그렇지’를 뜻하며 강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남자 신인상은 tvN <별들에게 물어봐>, JTBC <옥씨부인전> 등에서 활약한 허남준과 추영우가 공동 수상했다. 여자 신인상은 드라마 <보물섬>의 홍화연, <당신의 맛>의 장영혜, <선의의 경쟁>의 정수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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