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초격차 K-APEC, 대한민국 완전 복귀…이 대통령 외교력의 결실”“서울 아닌 경주에서 성공한 초격차 K-APEC, AI·문화·평화경제로 세계문화선도국가 도약…국익과 안전 모두 빈틈없이 챙길 것”[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역대급 성공”으로 평가하며 “내란의 혼선을 넘어 초격차 K-APEC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걸출한 외교력과 지도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은 수도 서울이 아닌 경주에서 세계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낸 첫 사례”라며 “지방의 문화·관광 역량이 한층 강화됐고, 미·일·중 등 주요국과의 관계 증진은 평화경제 외교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AI부터 문화창조산업까지 이어진 경제 및 산업 성과가 대도약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성장 회복을 넘어 품격 있는 세계문화선도국가로 나아가는 대장정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10번의 경주 출장 동안 대통령실·외교부·경상북도·경주시 등 모든 기관과 민간의 힘이 하나로 뭉쳤다”며, 행사 준비에 참여한 경찰·기업인·문화예술인·자원봉사자·시민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국격이 살아나고 높아진 느낌이다. 국민 여러분이 ‘대통령 잘 뽑았다’는 말을 참 많이 하신다.”고 고개를 숙였다.
APEC 정상만찬 직후 서울로 돌아온 김 총리는 또 “밤 11시 44분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이태원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APEC으로 인해 서울 경찰 인력 상당수가 경주에 파견된 상황이라 혹시라도 빈틈이 있을까 싶어 직접 현장을 확인했다”며 “새벽까지 근무 중인 경찰·소방·군·자치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국익 앞에 철저하듯 안전도 철저히 챙기겠다”며 “각종 축제로 거리를 찾는 시민들께서도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APEC 참석차 방한한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와 함께 거제 한화오션을 방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특별히 당부하신 일정이었다”며, “카니 총리가 직접 잠수함 선내까지 들어가 K-잠수함 건조 과정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해군을 포함한 전 병력이 참전해 516명의 희생을 냈다”며 “한국 잠수함이 캐나다에 도입돼 양국의 안보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잠수함과 함께 한국 해군의 작전 경험과 기술도 공유될 것이며, 방산 및 경제협력의 깊이도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이같은 케나다 총리의 환대에 대해 “대한민국은 역사와 옛 친구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하고 기억하는 나라다.”라고 썼다.
김민석 총리의 표현대로 경주 APEC은 “지방의 힘과 AI·문화의 융합”을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에 ‘완전 복귀’했음을 상징한다. 동시에 그는 현장 행정가로서 서울 이태원 현장을 즉시 찾고, APEC 이후에도 ‘국익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국정관리’를 실천했다.
정상외교에서 산업현장, 그리고 시민안전까지 이어진 그의 메시지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세계문화선도국가, 초격차 대한민국”의 방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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