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방재, ‘승강식피난기’ 공동주택 대피 새 기준 제시

2025 한국건축산업대전서 초고층·고령사회 대응형 피난 솔루션 선보여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1:47]

아세아방재, ‘승강식피난기’ 공동주택 대피 새 기준 제시

2025 한국건축산업대전서 초고층·고령사회 대응형 피난 솔루션 선보여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05 [11:47]

 

소방전문기업 ㈜아세아방재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5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피난대피시설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세아방재는 ▲제품 작동 시연 ▲건축물 적용 사례 ▲맞춤형 설치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피난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리고’는 전력 공급 없이도 작동 가능한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정전이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대피를 지원한다. 조작법이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범국민형 피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세아방재 설영미 상무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난 장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특히 초고층 건축물이 증가하는 도시 환경에서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는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필수 대피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종합 전시회로, 건축자재·설비·스마트건축·안전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제품이 소개된다.

 

아세아방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공기관은 물론 공동주택 대피시설 등 민간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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