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경제를 위한 활동과 사회적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창립 40주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군부독재와 이명박 정권 시절 양심수·수배자를 배출한 가족사와 깊게 연결된 ‘부채의식·감사의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양심수 5명·수배자 1명 배출한 집안… “민가협 도움 잊지 않았다”
민가협 안영민 상임운영위원장은 SNS를 통해 안 소장의 후원 사실을 공개하며 “100만 원만 보내도 고마운 일인데, 1,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가족들과 함께 후원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안 소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2008년 이명박 정부 1호 구속자였던 제가, 그때 민가협 어머님들께 받은 도움을 잊을 수 없다”면서 “민가협 40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민주·민생·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 소장은 다음 주 민가협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가협 40주년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 유튜브·홍보영상·방송 출연까지
안진걸 소장은 민가협 40주년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출연, 유명인 홍보영상 제작, 홍보 콘텐츠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사업을 돕고 있다.
28일에는 조순덕 민가협 상임의장, 가수 이은미와 함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기념사업과 후원 계좌를 널리 알렸다.
한편 민가협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40주년 기념 헌정공연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을 연다.
행사는 배우 권해효·최광기가 사회를 맡고 정태춘&박은옥, 안치환, 이은미, 꽃다지, 동물원, 노래마을 등 국내 대표적 민중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민가협은 1985년 결성 이후 군부독재 아래 구속된 양심수 가족들의 곁을 지키며 한국 민주주의와 인권 운동의 중심을 지켜온 단체다.
■ 민가협 40주년 후원 계좌 국민은행 031601-04-164394
예금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민가협40주년 #기부소식 #양심수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시민운동가 #사회연대 #헌정공연 #어머니를위한시와노래의밤 #김어준의뉴스공장 #이은미 #권해효 #민주주의 #사회정의 #진보인플루언서 #연대의힘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