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사벨라가 첫 신곡 ‘사랑의 주문’을 발표하며 오는 12월 16일 대중 앞에 공식 선보인다.
‘사랑의 주문’은 유희수 작사, 이동훈 작곡의 세미 트로트 곡으로, 애틋하면서도 경쾌한 리듬 위에 사랑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곡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건네는 노래다.
이사벨라는 이 곡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향한 ‘주문’을 걸 듯 노래하며,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문화평론가 박성진은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멜로디의 노래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거는 간절한 주문”이라며 “사랑과 삶을 향한 희망의 선언이자 애틋한 기도”라고 평가했다.
가사 속 “그대 손을 꼭 잡고 싶어요 / 사랑은 주문처럼”이라는 대목은 절실한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한다. 감미로움보다는 현실의 무게를 정직하게 드러내며, 아픈 상처를 ‘사랑’이라는 온기로 덮어주는 노래다. ‘사랑의 주문’은 운명 같은 고통을 이겨내는 음악이자, 눈물을 감추며 자신을 위로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박 평론가는 또 “이 곡은 이사벨라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아픔과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담은 노래”라며 “‘사랑의 주문’은 음악을 넘어, 고통 속에서도 오늘을 견디는 이들에게 희망을 건네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건너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라며 “그 기도를 가장 절실하게 노래하는 사람, 바로 희망의 전도사 이사벨라”라고 덧붙였다.
이사벨라가 꿈꾸는 세상은 병마와 싸우는 암 환우와 힘든 삶에 지친 이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세상이다.
이동훈 작곡가·유희수 작사가와의 특별한 인연
이사벨라의 ‘사랑의 주문’은 이동훈 작곡가(79)와의 특별한 인연에서 탄생했다. 이동훈 작곡가는 박우철의 ‘연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현숙의 ‘고백’, 최진희의 ‘카페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거장으로, 지금까지 약 1,000여 곡을 작곡해왔다.
‘사랑의 주문’은 수년간의 암 투병을 이겨낸 이사벨라에게 이동훈 작곡가가 전한 애정과 배려의 선물 같은 곡이다.
이사벨라는 직장암과 폐암 전이로 두 차례의 대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 24회, 방사선 치료 30회를 견뎌내는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이 곡은 그녀의 투병과 투혼이 고스란히 담긴 ‘처절한 생존의 기록’이자 음악을 통한 치유의 결과물이다.
‘오뚝이 가수’로 잘 알려진 이사벨라는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삶의 전도사로 자리매김해왔다. KBS1 ‘아침마당–주부스타 탄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결승에서 TOP6에 오르며 통산 5승을 기록했다.
또한 가수 장윤정이 진행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치매를 앓는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큰 감동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40만 회를 돌파하며 단기간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사벨라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암 환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희망을 전하는 것이 제 삶의 보람”이라고 전했다.
신곡 ‘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딛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이자, 이사벨라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에 울려 퍼지는 위로의 노래다.
한편 이사벨라는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으며, 연말 시상식 참석도 모두 사양한 채 건강 관리와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두 번째 신곡 ‘어쩜좋아’ 역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차 음원은 USB로 발매됐다. 안무와 함께 선보일 2차 뮤직비디오는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첫 신곡을 넘어, 이사벨라의 삶과 투혼을 담아낸 의미 깊은 작품이다. 그녀는 앞으로도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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