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전국 155개 기관 추가 지정전국 195개 시·군·구 344개 의료기관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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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제공 서비스 내용(자료=보건복지부) © |
이번 공모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 의료기관은 155곳이 추가돼, 도입 초기인 2023년 28곳에서 약 3년 만에 344곳으로 늘어났다.
참여 지역도 85개 시·군·구가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시·군·구의 85.1%인 195개 시·군·구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모델은 의사는 지역 의원이 맡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보건소가 채용·배치하는 방식으로 인력을 분담해 운영하는 형태다. 이번에 32개 시·군·구에서 34개 기관이 해당 모델로 선정됐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라며 "내년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재택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