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특별한 ‘눈꽃 경관조명’ 설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해- 근대역사관 1관 소녀상 앞에 ‘눈꽃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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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근대역사관 1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역사의 벽을 넘은 눈꽃, 소녀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눈꽃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 목포시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근대역사관 1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특별한 ‘눈꽃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녀상에 담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눈꽃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눈꽃 경관조명은 ‘역사의 벽을 넘은 눈꽃, 소녀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조명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듯 부드럽게 빛나며 소녀상을 감싸는 트리 형태로 연출됐다.
특히 눈꽃처럼 흩날리는 빛은 지난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한편 소녀와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감정을 전한다.
과거의 아픈 기억을 밝고 특별한 빛으로 빛나게 해 줄 눈꽃 경관조명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녀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연말연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눈꽃 경관조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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