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이 오는 1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저서 『서울을 그리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박 의원이 국회에서 이어 온 의정활동을 되짚고, 서울의 미래를 둘러싼 정책 구상과 문제의식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는 당내 주요 인사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박 의원의 정치 활동과 정책적 고민을 중심으로 한 대담·설명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간 국회 활동을 통해 형성된 문제의식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서울을 그리다』는 박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민생 현안과 사회적 과제에 대한 인식, 정책 접근 방향이 담긴 것으로 소개됐으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박 의원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 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국회 을지로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노동 현안과 불공정 거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점이 그의 의정활동의 특징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행보는 국회 안팎에서 민생 이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재임하던 시기 원내대표를 맡아 당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주요 입법 과제와 정치 현안 대응 과정에서 당내 의견 조율과 실무를 담당하며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가 정치권에서 제기돼 왔다. 이를 두고 정책 설계와 조정 경험을 함께 쌓아 온 인물이라는 분석도 뒤따른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이러한 정치적 경험을 토대로 주거·교통·지역 격차 등 서울이 직면한 핵심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이 언급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박 의원은 행사에 앞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정책과 미래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출판기념회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주최 측 안내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행사가 박 의원의 정책 구상과 의정활동을 다시 살펴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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