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시간을 선물했다.
센터는 9일(금),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강원국립전문과학관을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우는 체험형 학습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과학관 내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주·자연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와 실험형 콘텐츠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실험해보는 과정에서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질문으로 가득 찼다.
박은미 센터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서 방과 후와 방학 중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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