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들이, 편의점 불용장비, 친환경 제품으로...크라우드펀딩 개시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23:43]

(주)나들이, 편의점 불용장비, 친환경 제품으로...크라우드펀딩 개시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1/14 [23:43]

업사이클·리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 나들이가 편의점 불용장비를 가공해 실용제품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펀딩에 나섰다. 

▲ (주)나들이는 폐점하는 편의점에서 나온 불용장비를 업사이클링해 제품을 만들고, 이에 따른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의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  © 신문고뉴스


(주)나들이는 오마이컴퍼니에서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모델은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폐기물 감축, 취약계층 고용이라는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투자금은 업사이클 제품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 확충, 판로 확대 등에 사용되며 투자자에게는 일정 조건에 따른 리워드가 제공된다. 

 

(주)나들이 조응태 대표는 편의점 폐점이 늘면서 불용 장비 처리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펀딩을 계기로 자원순환 구조를 고도화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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