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삼성스카이병원, 우호협력협정 체결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5:44]

한글세계화운동연합-삼성스카이병원, 우호협력협정 체결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1/15 [15:44]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은 지난 12일 오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삼성스카이병원에서 삼성국제암센터본부 설립식 및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15일 전했다. 

▲ 2026년 1월 12일(월) 오후 2시, 충남 천안 삼성스카이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양심 이사장과 서용선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한글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의료 봉사단 파견 ▲ 국제문화교류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 공동 목표로 한글 보급과 의료 복지 확산을 설정했다.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 정다빈 본부장은 ▲ 한국어의 세계 공용화 ▲ 한글 기반 세계 문화강국 실현 ▲ 지구촌 문맹 퇴치 ▲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 보급 ▲ 한글을 통한 국제 문화·경제 교류 등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5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박상원 총재는 본부 설립에 앞서 미국에서 비대면 환영사로, “이번 본부 설립은 한글세계화를 함께 감당하겠다는 동행의 선언이면서, 의료와 언어가 만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이번 삼성스카이병원의 새 출발과 함께 삼성국제암센터본부를 설립한 것은 때가 되어 열린 길”이라며 “교육과 의료, 신앙과 문화가 결합된 실천적 거점으로서 천안에서 한국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현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용선 천안 스카이 병원 원장은 “한글세계화와 국제 의료봉사를 연계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의료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매년 약 10여 개국을 방문하며 의료 봉사와 선교 활동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뜻을 함께하여, 해외 한인들이 안정적인 의료복지 속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재단(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는 오는 23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제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2월 20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독립선언 107주년 대한독립만세 기념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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