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 연달아 개최

- 목포시 전역 권역별로 구분 점검회의 개최... 추진 상황 등 공유
- 26일 ‘하당권역’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및 12개 주요 사업 점검
- ‘삼학도권역’,‘대반동·선창권역’, ‘섬권역’, ‘산단권역’ 핵심사업 논의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1/26 [15:09]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 연달아 개최

- 목포시 전역 권역별로 구분 점검회의 개최... 추진 상황 등 공유
- 26일 ‘하당권역’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및 12개 주요 사업 점검
- ‘삼학도권역’,‘대반동·선창권역’, ‘섬권역’, ‘산단권역’ 핵심사업 논의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1/26 [15:09]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지역의 핵심 생활권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제5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목포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목포시가 2026년을 맞아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지역의 핵심 생활권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을 점검했다.

 

이날 다섯 번째로 열린 ‘하당권역’ 점검회의는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당과 평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에 관한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앞서 조 권한대행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1차:삼학도권역 ▲2차:대반동·선창권역 ▲3차:고하도·달리도·외달도·장좌도 등 관내 섬권역 ▲4차: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 등이 중심이 된 산단권역에 대한 점검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권역별 점검회의는 시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행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하당권역’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등 도심 이용 편의증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주·안전 분야 사업 추진 상황도 종합적으로 살폈다.

 

목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당권역 주요 사업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하당권역은 사업의 종류와 규모가 다양한 만큼 사업 간 조정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역 단위 점검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와 도시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앞서 지난 16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간부회의 보고 중심에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다.

 

목포시는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의 회의 방식에서 단순 보고를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협의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현안 해결형’으로 대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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