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원주 ‘빵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이른 시각부터 참석자들이 몰리며 본행사 시작 전 이미 좌석이 가득 찼고, 주최 측 추산 약 700여 명이 다녀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는 교육계와 정치권, 노동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축사에 나섰으며,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송기헌(원주을), 허영(춘천갑), 강경숙, 백승아, 최혁진 의원이 참석했다.
또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기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 의장도 함께했다. 단일화 경선 상대였던 최승기 비정규교수노조 강원지부장과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선수의 참석도 눈길을 끌었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진경 전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축전을 보내 북콘서트 개최를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강 예비후보가 제시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교육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희망의 강원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우상호 전 수석은 “‘모두가 빛나는’이라는 표현처럼 강원교육과 행정 전반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강원도의 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병희 전 교육감은 “강원 모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강삼영 후보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삼척 미로초등학교 재직 시절 담임을 맡았던 제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모든 아이들이 힘든 시간을 지나 마침내 성취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모든 아이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교육의 위상을 다양한 지표로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전환이 필요하고, 그 변화의 출발점에 강원교육이 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크쇼 1부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교사 시절의 생생한 일화와 함께 강원교육의 현실 진단, 맞춤형 교육과 정책 실행 방안 등 저서에 담긴 주요 교육 현안들이 소개됐다.
토크쇼 2부에서는 동료 교사인 손상달 길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학부모인 서연남 도서출판 이음 대표가 참여해 ‘동료가 바라본 강삼영’과 ‘학부모가 바라는 강원교육’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강원교육’을 염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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