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칸타빌어린이집, 돌봄센터 아동 초청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20:31]

원주 칸타빌어린이집, 돌봄센터 아동 초청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2/13 [20:31]

원주 칸타빌어린이집(원장 이상일)은 13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 아동들을 초청해 ‘전통을 잇는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혁성 원주시의원과 칸타빌경로당 정백수 회장이 참석했다. 

▲ 칸타빌어린이집은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아동을 초청해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이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대와 기관 간 교류를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삼색꼬치전을 만들었다. 

 

이상일 원장은 “명절의 의미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혁성 시의원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고, 정백수 회장도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체험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정서 발달과 공동체 교육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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