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변호사, 중앙정부 경험 마치고 의왕으로…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행안부 장관 정책보좌관 7개월 활동 마무리… 윤호중 장관 격려 속 지역 행보 본격화
오 변호사는 행정안전부 출근 마지막 날인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여한 임명장을 윤호중 장관을 통해 전수받았다.
오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임명과 동시에 국정 최우선 과제였던 중수청 설치 문제 등 산적한 현안에 즉시 투입되면서 그동안 별도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은 7개월간의 숨가쁜 업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장 전수식 이후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 윤 장관은 “행정안전부의 명예를 걸고 꼭 큰 꿈을 이루고 다시 만나자”며 오 변호사의 앞날을 격려했다. 이에 오 변호사는 “반드시 승리해 당당히 다시 찾아뵙겠다”고 화답하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오 변호사는 지난 7개월간 국정의 중추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중앙 행정의 핵심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했다. 재난·안전 정책과 지방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현안 속에서 정책 조율과 현장 대응을 지원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퇴임 소회에서 그는 “힘들고 바쁜 하루하루였지만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부처에서 행정과 민생, 특히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중앙정부에서 축적한 경험은 향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재난 안전과 지방 행정을 총괄하는 부처에서의 실무 경험은 ‘안전한 의왕, 유능한 행정’을 기대하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오 변호사는 이제 자신의 지역구인 의왕시로 돌아가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선다. 그는 “중앙에서 보고 배운 행정 역량을 의왕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의왕 곳곳을 더 낮은 자세로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해시태그
#오동현변호사 #행정안전부 #정책보좌관 #의왕시 #윤호중장관 #이재명대통령 #지방행정 #재난안전 #민생행정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