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 도의원직 사퇴... 목포시장 선거 본격 행보

- 26일 의원직 사퇴서 제출 후 목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 현장과 실무 경험 강점 살린 공약 마련 등 광폭 행보 예고
“목포의 먹고사는 문제와 시민의 삶 바꾸는 정치로 답할 것”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2/26 [18:37]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 도의원직 사퇴... 목포시장 선거 본격 행보

- 26일 의원직 사퇴서 제출 후 목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 현장과 실무 경험 강점 살린 공약 마련 등 광폭 행보 예고
“목포의 먹고사는 문제와 시민의 삶 바꾸는 정치로 답할 것”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2/26 [18:37]

▲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6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 사진 제공 =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망설임도, 돌아볼 여유도 없습니다. 목포의 먹고사는 문제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답하겠습니다”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26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서류적격심사)에서 적격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날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도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특히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목포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는 민생 탐방과 구체적인 공약 마련 등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전경선 의원은 목포시의원을 거쳐 지난 2018년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2022년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민원 해결 등에 앞장서며 지역민의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경선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지난 20여 년간 시·도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목포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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