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다큐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26일 전국 대개봉'26일 용산 CGV에서 특별 시사회 갖고 전국 주요 극장 130개관 동시 개봉'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가 26일 특별 시사회를 갖고 전국 주요 극장에서 동시 개봉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성황리에 열린 특별 시사회에서는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문승욱 감독을 비롯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정대택 고문, 최재영 목사 그리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영화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6년간의 싸움 끝에 윤석열 김건희 구속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 영화가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작자이자 영화 속 중요 인물인 백 대표는 “국민의힘 해체와 내란 청산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결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악의 진화:퍼스트레이디2’는 12.3 내란 전날 개봉해 주목을 받았던 전작 ‘퍼스트레이디’의 속편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배우자로 용산의 진짜 VIP로 알려졌던 김건희를 중심으로 12.3 내란 사태의 배후를 추적하는 문제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단순한 김건희의 사생활 논란이 아닌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일본 신토의 주신인 ‘아마테라스’와의 연관성, 사법부·행정부·군부와 결탁을 통해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가려 한 만행, 비선 실세 역할, 권력 네트워크 등을 집중 조명한다.
영화는 오늘(26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극장 약 130개관에서 동시 개봉 중이며 개봉 직전 윤석열 지지자들로 보이는 세력에 의한 별점 테러 등 논란도 있었으나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 열기가 뜨거워 앞으로의 관객 반응이 주목된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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