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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열렸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날 유토피아추모관(대표 이명녀)은 세정 협조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추모·장례 서비스업을 운영해 온 이명녀 대표는 성실한 세금 납부와 국세 행정에 대한 협조를 이어온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납세자의 날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세정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와 협조자를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포함해 총 569명이 훈장·포장·표창 등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영화감독 봉준호 씨(오프스크린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악의적 탈세와 체납에는 엄정히 대응하되, 성실 납세자에 대한 우대 제도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상 혜택과 함께 철도 운임 할인, 의료비 감면, 금융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토피아추모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모범납세자 #유토피아추모관 #이명녀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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