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유상철 대표, 납세자의 날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 위촉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05 [17:46]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납세자의 날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 위촉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3/05 [17:46]

HJ중공업은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 HJ중공업


유상철 대표는 이날 부산 중구에 위치한 중부산세무서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명예세무서장 위촉장을 받고 하루 동안 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서 성실한 납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유상철 대표는 세무서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각 부서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대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과 역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최근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2025년 영업이익이 67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도 실적 개선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J중공업의 올해 영업이익이 1,589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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