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장' 수상- UN국제 부패 방지의 날 조직위 등 300여 시민사회 단체로부터 ‘청렴인’ 공식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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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전남 강진군수 출마예정자(오른쪽)가 UN국제 부패 방지의 날 기념조직위원회를 비롯해 300여 글로벌 시민사회단체가 수여하는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장’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김보미 강진군의원 >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강진군수 출마예정자인 김보미 의원이 지난 18일 UN국제 부패 방지의 날 기념조직위원회를 비롯해 300여 글로벌 시민사회단체가 수여하는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지난 대선 승리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표창에 이어 국제 시민사회로부터 '청렴인' 위촉까지 더해져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UN국제 부패 방지의 날 기념조직위원회는 UIA 국제협회연합,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등 300여 글로벌 시민사회로 구성된 단체다. 청렴한 국가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리·뇌물 등을 용인하지 않는 반부패 국민운동을 비롯해 국민예산 감시, 정치·교육 개혁 등 국민적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그간 검증을 통해 증명된 투명하고 청렴한 이력과 함께 지난 8년간 의정활동비 전액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의정활동 등의 결과로 읽힌다.
특히, 지난 제8대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며 강진군의회 개원 이래 최대 규모의 본예산 삭감, 행정사무감사 역대 최다건수 시정 요구 등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꼼꼼하게 심사하고 의회사무관리비 공개 등 열린 의회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표창장에 새겨진 ‘부패 방지’와 ‘청렴’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새기며, 투명한 실력 행정과 깨끗한 도덕성만이 강진의 두꺼운 기득권 유리벽을 부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점 의혹이 없는 수의계약과 예산 집행의 전 주기를 군민의 스마트폰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진정한 군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고 강진의 실익을 챙기는 ‘돈을 버는 강진군, 답을 내는 김보미’가 강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미 의원은 지난해 12월 전라남도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2025 남도언론인협회 행·의정 및 공공기여 평가 시상식’에서 협회 소속 기자단의 평가와 심사를 거쳐 ‘생활정치 실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남지역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유일한 여성·청년 후보로 앞서 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자 면접을 마쳤다.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차영수 전남도의원과 강진군수 후보로 나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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