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돈 버는 군수 될 것”... 정책 공약집 전격 발간 - ‘3대 추진전략 및 5대 분야 62개 세부 공약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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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선거에 나선 김보미 예비후보가 강진의 미래 백 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담은 정책 공약집을 발간하고 “돈 버는 강진군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강진군 행정의 뼈대를 바꿀 ‘3대 추진전략’을 비롯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62개 세부 공약’ 등으로 구성된 ‘「돈을 버는 강진군! 답을 내는 김보미!」를 전격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공약집은 그동안 강진 골목골목을 누비며 청취한 군민의 목소리와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160여 쪽 분량의 종합 마스터플랜이다.
특히, 그는 제1과제로 ‘행정 혁신’을 꼽으며 ‘3대 추진전략’으로 ▲정보공개 기반 투명행정 정착 ▲민원365 시스템을 통한 행정혁신 ▲주민심사·예산참여 플랫폼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 함께 강진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5대 핵심 비전과 62개 세부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돈 버는 경제] RE100 산업단지 유치 및 군민 배당(햇빛·바람연금) 도입 ▲[미래 농업 혁신] AI 농업 시범단지 및 청년농 스마트팜 구축 ▲[돌봄 복지 생태계] 복지 사각지대 없애는 자동지급 시스템 및 AI 돌봄망 결합 ▲[체류형 관광 문화] 강진만 생태 치유벨트 및 파크골프 메카 육성 ▲[살고 싶은 미래 도시] 수요응답형 버스(DRT) 및 청년 리턴랩(Return Lab) 정착 시스템 등이 담겼다.
또한 군민의 실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꿀 체감형 정책들도 눈길을 끈다. 신재생에너지 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군민 배당(햇빛·바람연금) 도입’과 함께 행정의 문턱을 없앤 ‘신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는 복지’와 ‘카드 한 장으로 해결되는 통합 복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강진만 생태 치유벨트와 세대통합 스포츠 플랫폼을 연계해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 계획도 무게감 있게 다뤄졌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과거의 낡은 관행과 세금을 낭비하는 '돈 쓰는 군수'로는 강진의 지방 소멸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면서 "전국의 예산과 기업, 인재를 강진으로 끌어와 군민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강진 1호 영업사원, '돈 버는 군수'가 되기 위한 완벽한 해답을 이 공약집에 담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대전환 예산이 예고되어 있지만, 낡고 밀실화 된 지금의 행정 시스템으로는 결국 힘 있고 빽 있는 기득권 카르텔이 알게 모르게 그 과실을 독식하게 될 것"이라며, "계약과 집행의 전 주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유리알 행정'과 '주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단 1원의 혈세도 허투루 새어나가지 않게 철통같이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미 예비후보의 땀과 비전으로 완성된 이번 정책 공약집은 지역 지정 판매처인 우리서점과 수경당을 통해 공식 구매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 방문 시 열람도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010-9946-3650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김보미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진읍 영랑로에 위치한 향군회관 3층에서 강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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