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꽃이 피어나다”…고양 덕양구청서 시화전·등단식 개최

김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8 [10:42]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다”…고양 덕양구청서 시화전·등단식 개최

김주연 기자 | 입력 : 2026/03/28 [10:42]

▲ "2026 봄날의 시화전 민주주의 꽃으로 피어나다" 시화전 열린다  © 김주연 기자 

 

[신문고뉴스] 김주연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오는 4월 18일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등단식 및 봄날의 시화전’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화전은 지난 10년간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꾸준히 이어져 온 문화예술 행사로, 한국다선문인협회 소속 시인과 작가들이 참여해 글과 그림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여유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 윤귀분 시인의 등단식도 함께 열린다. 윤 시인은 ‘오색단풍’ 외 4편의 자작시로 천등 이진호 박사의 추천과 을목 도창회 교수의 서평, 다선 김승호 박사의 감수를 거쳐 공식 등단하게 됐다.

 

전시에는 총 40점의 시화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탄핵 정국 이후 국민주권 정부로의 전환과 민주주의의 봄을 맞이하는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유와 희망을 향한 작가들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도 병행되어 김재원(6급), 오현지(8급) 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전시는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갤러리 꿈’에서 1차로 진행되며, 이어 5월 한 달간 ‘배다골 베이커리포레’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승호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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