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강진군, 경제 군수 되겠다”... 김보미, 강진군수 경선 연설회서 정책 공약 강조

- 2일 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합동연설회서 5대 분야 62개 공약 소개
“연 180만 원 강진 기본소득 시대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혁신 완성”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4/03 [02:44]

“돈을 버는 강진군, 경제 군수 되겠다”... 김보미, 강진군수 경선 연설회서 정책 공약 강조

- 2일 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합동연설회서 5대 분야 62개 공약 소개
“연 180만 원 강진 기본소득 시대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혁신 완성”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4/03 [02:44]

 

▲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주관으로 열린 ‘강진군수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강진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분야 62개 정책’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주관으로 열린 ‘강진군수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최연소 군수 기록을 경신해 젊고 유능한 지방 행정 구현으로 강진의 낡은 판을 완전히 뒤집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원과 군민들을 향해 ”돈을 버는 강진군, 답을 내는 김보미“라고 외치며, 이재명 정부의 '혁신 인재' 비전 및 준비된 정책 경쟁력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직접 준비한 ‘5대 분야 62개 정책공약집’을 소개하며 ”군민 1인당 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강진 기본소득 시대’를 열고, '강진 365 AI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진 영업사원 1호가 되어 돈을 버는 경제 군수가 되겠다“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막대한 예산을 중앙정부·국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강진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군수가 갖춰야 할 최우선 자질로 '도덕성과 신뢰'를 꼽았다. 그는 “도덕성이 튼튼하고 신뢰 받는 리더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강진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당당하고 깨끗한 리더십으로 강진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선과 관련해서 "여성·청년 가산점 25%를 확정받아 부당하게 느껴졌던 감점 부분을 제외하고도 10%의 가산점을 안고 뛰게 되었다“며 ”경선에서 승리하여 본선 압승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미 예비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 앞서 지난달 31일 당내 경선 경쟁자인 차영수 예비후보에게 ”강진을 제대로 이끌 실력자가 누구인지 군민들께 검증을 받자“면서 ’정책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강진군수 경선은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보미 예비후보와 전남도의원 출신의 차영수 예비후보 2인 경선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오는 8일 발표되는 당내 최종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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