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청년 50인, 더불어민주당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민주당 장흥군수 결선 투표 앞두고 공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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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에 거주하는 청년 50인이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페이스북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장흥군수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장흥에 거주하는 청년 50인이 지난 12일 곽태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 곽태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개 지지를 통해 “일자리, 주거, 창업 등 현실의 벽 앞에서도 장흥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사람으로 곽태수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감하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진심, 형식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는 곽 후보의 모습에서 ‘장흥의 변화를 만들 가장 확실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느꼈다”며 지지 배경에 대해 강조했다.
장흥에서 나고 자라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고는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는 곽 후보는, 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이 돌아오는 것보다 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며 “‘유입’보다 ‘이탈 방지’에 집중하겠다”는 공약을 일찌감치 내놓았다.
이에 “청년주택 공급과 지역형 일자리 창출, 교육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해 체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세부 계획도 함께 밝힌 바 있다.
곽태수 예비후보는 축산 농가 25년 경력을 비롯해 34세에 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거쳐 군의장, 도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중점 현안 및 주민들의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과 행정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6일~7일 실시된 장흥군수 1차 경선에서는 곽태수 전 전남도의원, 김성 현 장흥군수, 왕윤채 군의원이 경쟁을 벌였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14일~15일 곽태수, 김성 두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후보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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