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천만 관광객 유치로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한다”- 15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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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앞줄 가운데)이 지난 15일 2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목포시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관광항구도시, 목포시가 2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K-관광을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핵심 과제 점검 및 실행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관광·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목포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TF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K-관광을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목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13일 열린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관광을 결합해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통해 분야별·권역별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핵심 사업 및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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