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억 원 규모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 16일 행안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등 5건 특교세 지원 요청
-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 및 수산물 안전성 확보 등 41억 원 규모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4/20 [08:21]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억 원 규모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 16일 행안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등 5건 특교세 지원 요청
-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 및 수산물 안전성 확보 등 41억 원 규모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4/20 [08:21]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 목포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섰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행안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지역의 긴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날 건의한 목포시의 현안사업은 41억 원 규모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이다.

 

특히,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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