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따르면 이완규 상임부회장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다낭시인민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평화의 마을'을 찾아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소속 의료진 4명과 광주보훈병원 소속 의료진 2명 등 모두 6명이 참여했다.
'평화의 마을'에는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와 지뢰 사고 등으로 팔과 다리를 다친 중증환자 80여 명과 경증환자 70여 명, 보호가 필요한 고아 등을 포함해 모두 2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는 한편,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격려금도 함께 전달했다.
다낭시인민위원회는 '평화의 마을' 건립 이후 16년 동안 매년 의료지원을 이어온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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