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달성 이진숙·인천연수갑 박종진·하남갑 이용 등 공천 발표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01 [21:12]

국민의힘, 대구달성 이진숙·인천연수갑 박종진·하남갑 이용 등 공천 발표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6/05/01 [21:12]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고 대구 달성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인천 연수구갑은 박종진 전 앵커 경기 하남시갑에는 이용 전 의원, 인천 계양구을은 심재섭 후보를 각각 단수추천했다.

 

▲ 이진숙 전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또 광주 광산구을 안태욱 후보, 울산 남구갑 김태규 후보, 제주 서귀포시 고기철 후보 역시 단수추천 대상자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산 북갑 선거구는 박민식 후보와 이영풍 후보 간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반면 정진석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를 선언한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은 공천을 보류하기로 했으며,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국회의원 선거구와 경기 시흥시장, 전북 전주시장 선거구는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경선 및 단수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각 후보 선정 기준에 대해 지역 경쟁력과 소통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북갑의 경선과 관련 “구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경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가리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각 지역 특성과 유권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정했다”며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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