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

- 목포해상케이블카·버스 준공영제 성과 부각
- AI허브·에너지국가산단, 무안반도 통합 등 제시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5/02 [17:03]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사무소 개소

- 목포해상케이블카·버스 준공영제 성과 부각
- AI허브·에너지국가산단, 무안반도 통합 등 제시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5/02 [17:03]

▲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신장식 수석최고위원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민주당 공천 방식을 비판하며 지역 정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 백년대로 선거사무소에서 당 관계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권자 선택권을 제한하는 정치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시민의 힘으로 목포 정치의 균형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국 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홍률 후보는 누구보다 깊은 진정성과 넓은 포용성을 가진 정치인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며 “오늘부터 목포를 바꾸는 혁신이 시작됐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개소식에 참석한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은 “정치인은 ‘진실, 성실, 절실’이란 3실을 갗춰야 한다”며 “진실하게 일해야 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하고, 절실하게 활동해야 한다”면서 박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민선6기와 8기 목포시장 재임 기간 성과와 관련해 30여 년 갈등 끝에 추진된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비롯해 59년 독점 구조를 해소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목포 최초 전국체전 유치 등을 강조했다. 그는 해당 정책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대중교통 안정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상으로는 유엔 인공지능 거버넌스 본부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융복합 국가산단 조성, 무안반도 통합,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 계획 등을 제시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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