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봄날의 시화전" 2차 전시 "배다골 베이커리포레"에서 열려배다골 베이커리포레 대표이사 김영수 회장 "문화예술의 역량을 봄날의 시화전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전한다."
[신문고뉴스] 김주연 기자 =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베이커리 공간이 문화예술 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5월 3일부터 30일까지 배다골 베이커리포레에서 봄맞이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공간과 예술이 결합된 이색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협회 자문위원이자 예술가로 활동 중인 김영수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지역 사랑에서 출발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온 그는 오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며 알려진 인물로,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철학이 반영된 결과물로 평가된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베이커리포레는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나눔의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군·경·소방·공무원에게는 신분증 제시 시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등 따뜻한 실천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온실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세계 최초 형태의 베이커리 전시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앞서 갤러리 꿈에서 1차 전시를 마친 뒤, 시인과 작가들의 작품 38점과 서양화가 오선미의 작품이 더해져 총 40여 점 규모로 확대됐다.
‘민주주의 꽃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시화전은 탄핵 정국 이후 국민주권 정부로의 전환과 민주주의의 회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봄꽃과 자연을 배경으로 자유와 희망을 표현한 작품들은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고양시민은 물론 전국민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예술을 통해 공동체가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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