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 목포해상W쇼’ 개최... 5월 9일 평화광장 해상무대서 개막

- 춤추는바다분수와 레이저 연출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
- 국카스텐 공연·K-POP 불꽃쇼 등 세대공감 무대 선사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5/06 [15:55]

목포시, ‘2026 목포해상W쇼’ 개최... 5월 9일 평화광장 해상무대서 개막

- 춤추는바다분수와 레이저 연출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
- 국카스텐 공연·K-POP 불꽃쇼 등 세대공감 무대 선사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5/06 [15:55]

▲ 목포 밤바다를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을 올해 첫 ‘목포해상W소’가 오는 5월 9일 저녁 8시 평화광장 춤추는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 목포시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낭만항구 도시 목포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인 ‘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5월 9일 첫 무대를 선보인다.

 

평화광장 춤추는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올해 개막공연은 춤추는바다분수와 불꽃, K-POP 락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해상W쇼는 지난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선정돼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했다.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얻으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국카스텐의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불꽃쇼에서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뤄 목포 밤바다의 환상의 해상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광과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목포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락콘서트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 물불쇼에 이어 9월 19일 글로벌불꽃쇼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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