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추미애와 의정부 현장행보…“광역-기초 원팀 의정부 대전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6/05/07 [11:03]

김원기, 추미애와 의정부 현장행보…“광역-기초 원팀 의정부 대전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6/05/07 [11:03]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추미애 경기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시민·상인들과 소통하며 의정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식 전달했다.

 

▲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추미애 경기지사 예비후보에 정책 제안 전달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김 후보는 6일 현장 방문에서 ‘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추 후보 측에 전달하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미래산업 유치 등 3대 핵심 과제를 경기도지사 선거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는 수도권 북부의 핵심 거점임에도 오랫동안 희생과 역차별, 소외를 감내해왔다”며 “이제는 경기도정이 경기 북부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8호선과 SRT 연장은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교통 혁신 과제”라며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은 의정부의 미래 먹거리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인 만큼 광역과 기초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미애 경기지사 예비후보도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 북부 발전 과제는 곧 경기도 전체의 발전 과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정 공약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민주당 지방정부가 함께한다면 의정부 대전환은 반드시 가능하다”며 “여당의 정책 역량과 광역-기초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 후보는 의정부제일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 북부 발전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추미애 #경기지사 #의정부 #GTX #SRT연장 #지하철8호선 #반환공여지 #경기북부 #지역경제활성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대전환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