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현충탑 참배“호국영령 뜻 이어 시민 삶 책임지는 시정 열겠다”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 후보 참석… 원팀 결속 강조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13일 오전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정부시갑 박지혜 국회의원, 의정부시을 이재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의정부는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충탑 참배는 경선을 거쳐 선출된 의정부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은 시민 앞에 더욱 겸손한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의정부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택을 하는 선거”라며 “46만 의정부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실천력과 유능함으로 평가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원기 후보는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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