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통합선대위 출범… 민주진보 원팀 결집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시동성기선·박효진·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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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16일 통합선대위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문고뉴스 |
이번 통합선대위는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경선에 참여했던 성기선·박효진 전 예비후보와 송성영 경기교육혁신연대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후원회장은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가 맡았으며, 문희상 전 국회의장, 원혜영 전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전성은 전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장 등이 상임고문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누리 교수,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등은 멘토단 공동단장으로 참여해 정책과 비전 제시에 힘을 보탠다.
후보 직속 기구인 경기교육대전환위원회는 이건 스마트폰 프리 대표와 박효진·성기선 상임위원장이 함께 맡아 미래교육 정책과 교육 혁신 비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곤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성기선·박효진 상임선대위원장은 함께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분들”이라며 “안민석 후보는 미래지향적인 혁신교육과 교육 대전환을 만들어낼 적합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박효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안민석 후보와 교권 회복과 경쟁교육 종식을 위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안 후보는 이를 실현할 힘이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성기선 상임선대위원장 역시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왔지만 지난 4년 동안 크게 후퇴했다”며 “오늘이 경기교육을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 교육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안민석 후보는 “여러분이 선택해주신 자랑스러운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라며 “경쟁을 넘어 원팀으로 함께해준 박효진·성기선 두 교육개혁 동지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6일 통합선대위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신문고뉴스 |
이어 “아이도, 학부모도, 교사도 불행한 현재 교육은 단순히 고쳐 쓸 수준을 넘어섰다”며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이끄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 전환 필요성도 언급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 사교육의 고통에서 벗어난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4년 뒤에는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고, 10년 뒤에는 야만적 경쟁의 굴레에서 아이들을 해방시키겠다”며 “교육혁명의 도구로 안민석을 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배우 김의성, 방송인 김미화, 주진우 기자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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