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춘천 로데오 사거리서 출정식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0:46]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춘천 로데오 사거리서 출정식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6/05/21 [10:46]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춘천 로데오 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유세 첫날부터 지지자들과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며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유세단과 운동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 유세단의 음악과 율동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민병희 전 교육감과 최윤 상임선대위원장도 무대에 올라 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병희 전 교육감은 “현직 교육감의 뇌물수수죄는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라며 “교육감을 바꿔야 제대로 된 강원교육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은 “징역 3년이라는 중형을 구형받은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며 “젊고 유능하고 준비된 강삼영 후보로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출정사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발휘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여론조사에 나타난 도민들의 성원에 부응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를 정책 슬로건으로 내세운 강 후보는 “교육도 바꾸면 좋아진다”며 “젊고 유능한 강삼영으로 강원교육을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강 후보 측 중앙 유세단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선거송과 율동을 결합한 거리 유세를 통해 활기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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