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원팀 출정식 개최... 공식 선거운동 본격 돌입

- 21일 영암읍서 민주당 시·군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선거... 원팀 결의, 압승 의지 다져
- 영암·목포·무안·신안 단체장 후보들과 ‘서남권 산업경제공동체’ 연대

이재상 호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6/05/21 [17:21]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원팀 출정식 개최... 공식 선거운동 본격 돌입

- 21일 영암읍서 민주당 시·군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선거... 원팀 결의, 압승 의지 다져
- 영암·목포·무안·신안 단체장 후보들과 ‘서남권 산업경제공동체’ 연대

이재상 호남본부장 | 입력 : 2026/05/21 [17:21]

▲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 째)가 21일 영암읍에서 더불어민주당 시·군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페이스북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가 21일 영암읍에서 더불어민주당 시·군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우 후보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국 단위의 첫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선거 유세차에 오른 우 후보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에 이어 영암지역 시·군의원 후보들을 소개하고, 더불어민주당 원팀 결의와 함께 압승의 의지를 다졌다.

 

우 후보는 이날 “경선 이후 골목골목을 걷고 경청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AI 신재생에너지부터 전남광주 통합까지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역의 변화와 도약을 책임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민생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더 큰 영암을 만들고, 영암의 변화와 혁신을 완성해 영암을 서남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우승희 후보는 앞서 20일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 서남권 산업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지역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이날 공동성명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남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연대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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