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후보 영동권 총력 유세 속 청년 유세단 강바람 화제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4 [23:45]

강삼영 후보 영동권 총력 유세 속 청년 유세단 강바람 화제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6/05/24 [23:45]

▲ 양양 유세사진   © 신문고뉴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 등 영동권을 집중 순회하며 대대적인 유세전에 나섰다. 특히 젊은 중앙유세단 ‘강바람’의 역동적인 춤과 노래, 바다 잠수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강 후보는 23일 동해 북평장과 삼척 장미공원에서 중앙유세단과 함께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유세단과 함께 율동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어 24일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속초 신흥사 봉축 법회에 참석한 뒤 양양으로 이동해 거리 유세와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강 후보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후 속초에서는 ‘파란을 일으키자’를 주제로 3개 유세단이 합류한 대규모 집중 유세가 이어졌다. 수복탑 회전교차로와 속초광장, 이마트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 거리 인사와 유세전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해 젊고 유능한 강삼영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번 주말 유세에서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강 후보는 동해 바닷가에서 ‘바다 잠수 이벤트’를 펼쳤으며, 이는 앞선 번지점프 퍼포먼스에 이은 두 번째 투표 독려 행사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강삼영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속초 유세 사진   © 신문고뉴스

 

강 후보와 함께 유세를 진행 중인 중앙유세단 ‘강바람’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대 초반 청년들로 구성된 ‘강바람’은 역동적인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유세 현장마다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강 후보는 25일 춘천과 화천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간 뒤, 오는 화요일 예정된 TV토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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