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 후보는 26일 오전 강릉 사대부고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생애 첫 투표’ 캠페인을 열고 학생들에게 투표의 의미와 사전투표 일정을 안내했다.
지난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부터 투표권이 부여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생일이 6월 3일 이전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유권자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18살의 당당한 첫 투표’, ‘29·30일은 사전투표하는 날’,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권리’, ‘30일은 삼영DAY, 강삼영에게 투표해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삼영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입시와 진학 준비로 바쁜 시기지만 잠시 시간을 내 꼭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첫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당당한 주권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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