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직교원 95명, 강삼영 지지 선언

“교육공동체 회복 이끌 강력한 리더십 필요”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4:45]

춘천 퇴직교원 95명, 강삼영 지지 선언

“교육공동체 회복 이끌 강력한 리더십 필요”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5/27 [14:45]

춘천 지역 퇴직교원 95명이 강삼영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강원교육 정상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6일 열린 지지선언 행사에는 퇴직교원 김경진 씨, 이준연 씨, 황석범 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원교육 현장에서 평생 헌신해 온 퇴직 교사로서 현재 교육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며 깊은 책임감을 느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 지지선언 자료사진  © 신문고뉴스

 

이어 “교육은 백년지대계이자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금 강원교육에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삼영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비전과 실천력을 갖춘 후보”라며 “학생들에게는 행복한 배움터를, 교사들에게는 보람 있는 교단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퇴직교원들은 전국의 전·현직 교원들에게도 연대를 호소하며 “강원교육에 올바른 교육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한 노력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 상임선대위원장도 참석해 “무너진 강원교육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퇴직교원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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