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교육감 후보, 강원 전역 누비는 2박 3일 대장정 유세 돌입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1:07]

강삼영 교육감 후보, 강원 전역 누비는 2박 3일 대장정 유세 돌입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6/05/31 [11:07]

▲ 원주유세에 나선 강삼영 후보   © 신문고뉴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까지 강원도 전역을 누비며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총력 유세에 나섰다.

 

강 후보는 사전투표가 진행된 30일 철원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양구, 춘천, 원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투표일 전까지 남은 2박 3일 동안 강원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마지막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31일에는 원주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춘천으로 이동해 순복음춘천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주민 및 신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월, 정선, 평창을 차례로 방문하며 유세를 이어간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와 저녁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선거를 하루 앞둔 1일에는 춘천을 시작으로 인제, 고성, 강릉, 동해, 삼척 등 영동권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강릉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해 원주, 횡성, 홍천을 거쳐 춘천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13일간 이어진 선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 후보는 통상적으로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치는 선거 전략과 달리 강원 전역을 다시 한 번 직접 찾는 방식을 선택했다.

 

강 후보는 “18개 시·군 어느 한 곳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다”며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는 진심이 강원도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청렴하고 젊고 유능한 교육감으로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집중 유세 현장마다 함께하는 ‘강바람’ 유세단의 활기찬 공연과 율동이 유권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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