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마지막 3일 ‘경기교육 대전환 대장정’ 돌입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4:4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마지막 3일 ‘경기교육 대전환 대장정’ 돌입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6/05/31 [14:40]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심캠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6월 3일 본투표를 앞두고 남은 선거기간 동안 경기 전역을 순회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대장정 유세’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31개 시·군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대전환 안심투어’를 이어가며 도민과 교육가족들을 직접 만나 경기교육 혁신 비전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절박한 요구와 기대가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투표까지 남은 3일 동안 경기도 동서남북을 다시 찾아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유세 일정에 따르면 31일에는 안산과 시흥, 부천, 광명, 의왕, 과천, 성남, 용인, 화성 등을 방문한다. 이어 6월 1일에는 의정부시청에서 경기북부 교육 발전 구상을 담은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김포, 군포, 안양 등을 순회한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평택, 안성, 수원, 이천, 양평, 구리, 하남, 광주 등을 방문한 뒤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최종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경기도 교육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며 “남은 기간 절박한 심정으로 도민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호소하겠다.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권 회복,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 주요 교육 공약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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