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선거 다음 날 첫 공식 일정은 ‘등굣길 안전지도’… 현충탑 참배·교원·사서 농성장 방문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등교 안전지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 현충탑 참배 후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 방문하며 교육현장 소통 행보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3:05]

안민석, 선거 다음 날 첫 공식 일정은 ‘등굣길 안전지도’… 현충탑 참배·교원·사서 농성장 방문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등교 안전지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 현충탑 참배 후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 방문하며 교육현장 소통 행보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6/06/04 [13:05]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선거 다음 날인 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살피는 현장 행보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신문고뉴스

 

안 후보는 이날 용인 구갈초등학교에서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 활동의 연장선으로,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수원 권선초등학교와 금호초등학교, 성남 대하초등학교, 연천 전곡초등학교, 구리 갈매초등학교 등을 찾아 등굣길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왔다.

 

안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해 왔다.

 

등굣길 안전지도에 이어 안 후보는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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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진행 중인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사안은 안 후보가 예비후보 시절부터 해결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육현장 현안 가운데 하나다.

 

안 후보는 그동안 관련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과 학교도서관 정책 간담회 등에 참석해 교원·사서 경력인정 문제 해결과 사서교사 처우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안 후보 측은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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