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듣고 실천하는 강원교육 만들겠다”구재승 위원장·전봉주 부위원장 선임… 6개 분과 중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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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이 구재승 인수위 위원장,오른쪽이 전봉주 부위원장 © 신문고뉴스 |
인수위원으로는 초등·중등·유아교육, 대학,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손상달 전 섬강초 교장, 이광우 동해초 교사, 김세호 우천중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 교장,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신철균 강원대 교수, 김연희 전 상지대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일 원주가정형Wee센터 운영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체육계, 환경단체, 학부모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부위원장은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가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70명 규모까지 확대되며, 사립교육기관 지원 특별위원회와 전문위원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과위원회는 △강한학력 △빛나는진로 △포용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기초학력 향상과 진로교육 강화, 돌봄·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강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도민들이 선거 기간 가장 많이 주문한 것은 ‘우리 아이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 ‘우리 아이의 꿈을 키워달라’는 것이었다”며 “강한 학력과 빛나는 진로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춘천교육문화관에 마련되며, 오는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업무보고와 정책 검토를 거쳐 29일 강원교육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3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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