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MAHATMA)가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 공연장에서 ‘2026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9 – MAHAT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END THE WAR’를 주제로 전쟁과 갈등을 넘어 자유와 평화,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전하는 대형 록·메탈 페스티벌로 마련된다. ㈜아트앤컬트코리아와 임연희아트아카데미, 한국예술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임연희 대표가 조직위원장 겸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을 총괄한다.
특히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래쉬 메탈 밴드 마하트마가 선다. 30여 년 동안 한국 헤비메탈의 정통성을 지켜온 마하트마는 강렬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 공격적인 연주로 국내 메탈 팬들 사이에서 ‘한국 헤비메탈의 리빙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전문 모델들의 오프닝 패션쇼로 시작되며, 이어 마하트마의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파워메탈 밴드 몬스터리그(MONSTER LEAGUE)와 프로젝트 헤비메탈 밴드 프리씽커(FREETHINKER)가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몬스터리그는 보컬 조성아를 중심으로 드럼 권세호, 기타 지원석·이상헌, 베이스 박경용이 참여하며, 프리씽커는 보컬·베이스 록희림과 기타 Anna, 드럼 Gin으로 구성된 다국적 프로젝트 밴드로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무대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박효미, 김예원, 허세진, 강지윤, 김미리내, 이도연, 박두희, 장신애(MC), 례라, 폴리나, 아나스타샤 등 국내외 패션 모델들이 함께 참여해 음악과 패션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주최 측은 공연장 전체를 ‘자유(Freedom)’를 모티브로 연출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강렬한 헤드뱅잉과 묵직한 사운드, 화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록과 메탈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총감독을 맡은 임연희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관객에게는 즐거움을, 후배 뮤지션들에게는 무대를, 소외계층에는 희망을 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록과 메탈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며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음악을 통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9 – MAHATMA’ 관련 문의는 ㈜아트앤컬트코리아와 임연희아트아카데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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