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나인, '지속가능성 전문가 과정 6기' 모집EcoVadis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 교육… 글로벌 공급망 ESG 전문가로 성장 기회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ESG 지속가능경영 자문 그룹 에코나인이 '지속가능성 전문가 과정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인 EcoVadis와 에코나인이 공동 개발한 교육으로, 글로벌 공급망 ESG와 EcoVadis 평가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공급망 전반의 ESG 수준을 중요한 거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단순한 설문 응답이나 평가 대응을 넘어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에는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데이터 관리, 공급망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지속가능성 전문가 과정 6기는 온라인 사전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EcoVadis의 4대 평가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 구조 이해, ESG 데이터 관리, 정책·활동·성과 및 증빙자료 관리 등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7월 5일까지 신청 시 교육비 30%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에코나인은 지난해 첫 기수 운영 이후 교육생들의 피드백과 현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교육 과정을 고도화해 왔다. 수강생들은 "평가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워크숍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후기를 남기며 실무 적용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과정의 특징은 교육이 끝이 아니라 글로벌 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지속가능성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일정 요건과 입교 승인을 거쳐 'EcoVadis 승인 컨설턴트(Accredited Consultant, AC)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AC 과정은 EcoVadis 평가 대응 심화 실무와 글로벌 공급망 ESG 자문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가 과정으로, EcoVadis 승인 컨설턴트 활동을 준비하는 커리어 패스 역할을 한다.
에코나인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히 평가 문항을 작성하는 담당자가 아니라 ESG 관리 체계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라며 "지속가능성 전문가 과정은 공급망 ESG를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후 EcoVadis 승인 컨설턴트 과정까지 연계해 글로벌 ESG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나인은 국내 유일의 EcoVadis 전략적 컨설팅 파트너로서 기업의 EcoVadis 평가 대응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자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ESG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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