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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주말 동안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이스하키대회와 고양시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대회에 잇따라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파라(장애인) 아이스하키 4개 팀과 유소년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2일에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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